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사업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재난취약 2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전기시설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서천군은 재난으로 인한 불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재난사각지대에 놓인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기 분야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세대를 방문해 전등, 누전 차단기 등을 점검해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하고 단독형 화재감지기와 휴대용비상조명 등 설치뿐만 아니라 전기안전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정비대상세대는 생활형편이 어려워 노후한 주거환경에 거주해 사고 위험에 노출된 안전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으로 안전점검을 원하는 군민은 오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요청하면 된다.
읍면사무소에서 요청자를 대상으로 재난취약가구 주택의 시설 노후화 정도, 정비 시급성 등 기초점검표에 따라 자체조사를 실시하며 군청 안전총괄과에서 확인 후 대상자를 확정 할 방침이다. 단,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을 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장윤용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해 철저한 안전점검 등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적극 나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서천 만들기에 항상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1억 4,272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재난취약가구 1,894가구의 안전점검을 진행해 노후시설을 교체 및 보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