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 한 달동안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한 기획 단속을 벌여 폐기물관리법 위반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업체별로는 ▶폐기물처리시설설치·운영과 사업장 규모 1천㎡이상 되는 폐지 등 수거업체 1개소 ▶폐드럼 수거업체 3개소로 이번에 적발된 폐드럼 수거업체는 산업용화학제품 제조업체 및 소규모 고물상 등에서 발생되는 폐드럼만을 전문으로 다량 취급하는 업체들이다.
이들 업체는 수거한 폐드럼을 승인받지 않은 보관 장소에 하차한 후 빠르면 15일에서 길게는 3개월 정도 일정량이 적재되면 처리하는 방식으로 울산, 화성 등에 있는 폐드럼을 취급하는 폐기물중간 처리업체에 개당 약 4천500원에서 8천500원 가량을 받고 판매해 왔다.
또한 한 업체는 약 1천㎡이상인 대규모 부지를 확보하고 아파트 등에서 배출되는 다량의 폐지를 매월 약 1천톤 가량 수거해 제지업체에 판매키 편리하게 사업장 안에 불법으로 폐기물처리시설인 압축기를 설치·운영해오다 적발됐다.
한편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계자 조사 후 형사 입건 처리할 방침이다.
이용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직결되는 불법적인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