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부산관광공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와 관련해 2월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평창코레일패스 이용객들이 부산시티투어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평창코레일패스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해 한정판으로 출시된 관광·교통 혜택 결합형 상품이다.
패스와 함께 제공되는 무료탑승권만 있으면 하루 동안 부산 시티투어버스(레드·그린·블루·옐로라인)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공사가 운영하는 부산시티투어버스는 자유롭게 타고 내리는 순환형 시스템으로 해운대, 광안리, 센텀시티, 마린시티, 오륙도, 해동용궁사, 기장시장 등 총 27개 관광명소를 방문해 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지난해 누적 탑승객 32만명을 달성했다. 올해는 기장방면의 옐로라인을 신설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 강릉과 함께 4계절 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캠페인 참가자들이 다시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