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서울시 제1호 치매안심마을이 첫발을 내딛는다.
동작구는 오는 2월 7일(수) ‘사당1동 치매안심마을’ 주민추진위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발대식은 오전 10시부터 사당1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을 비롯해 추진위원단을 구성하는 운영위원회 위원, 마을활동가, 치매지킴이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주민추진위원단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동작구치매안심센터장의 치매심화교육, 피켓을 활용한 사당역 일대 가두 행진도 함께 진행된다.
앞으로 ‘주민추진위원단’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대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전망이다.
운영위원회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자신이 살아온 마을에서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커뮤니티를 활용한 주민교육, 인지프로그램도 운영키로 했다.
또 마을활동가 자조모임 ‘신방뜰짝꿍’은 SNS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치매안심마을의 개념과 취지를 적극 알리는 주민 전도사로 나선다. ‘신방뜰’은 사당동의 옛 지명이다.
지역통장들로 구성된 ‘치매지킴이’는 치매어르신을 1:1로 찾아다니며 안부를 확인하고, 특히 만75세 고위험군에 대해 치매를 조기 발견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당1동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치매안심마을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모현희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만들기에 나설 주민대표들이 뽑힌만큼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이 크게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