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인규 대구은행장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대구지방경찰청은 5일 비자금 조성,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박인규(64) 대구은행장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대구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 행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두 번이나 신청했지만 기각된 바 있는 경찰이 더 이상 박 행장 구속을 관철시키기 힘들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행장은 지난 2014년 4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회삿돈으로 상품권을 구입하는 이른바 '상품권깡' 방식으로 30억원 상당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수 개월에 걸쳐 수사를 벌였으나 점차 박 행장의 업무상횡령과 배임 규모는 줄어들었다.
경찰은 이날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며 박 행장이 마련한 30억원의 비자금 중 1억800만원이 업무상횡령에, 1억1100만원이 업무상배임 혐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부실 수사 내지는 봐주기 수사 논란까지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검찰 지휘에 따라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횡령과 배임 규모가 크게 줄었다. 최선을 다해 수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