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4’ 성철 목소리 성우 선은혜 별세, 향년 40세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4’와 외화 ‘닥터 포스터’ 등에서 목소리로 활약한 성우 선은혜 씨가 별세했다. 향년 40세다.
선은혜 씨는 지난 16일 저녁 심정지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선발돼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KBS 라디오 극장과 각종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서 목소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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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강위원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상임이사가 4일 오후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강위원과 더불어’ 출판기념회를 갖고 6·13지방선거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 출판사가 마련한 초판 4000여권이 모두 팔려나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마당극 배우 지정남 씨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축하영상메시지 상영을 시작으로 관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펼쳐졌다.
이날 강 상임이사는 “광산구는 광주의 마을정부가, 세계시민이 부러워하는 자치행정의 교과서를 만드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풀뿌리 골목골목에서 꽃피워 온 시민력을 바탕으로, 광주다운 광주, 광산다운 광산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와 행정은 밤하늘의 별빛인 시민을 빛내는 어둠이 되어야 한다”며 “새로운 마을시대, 새로운 자치분권시대, 새로운 시민정치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창작곡 ‘희망을 만드는 사람’ 등이 합창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에 출간된 ‘강위원과 더불어’는 ‘기적 아닌 날은 없다’(2017), ‘마을공동체 좌충우돌의 기록 여민동락’(2011)에 이은 강 상임이사의 3번째 저서이다.
출판기념회에 앞선 지난 1일 강 상임이사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에 초청돼 문재인 대통령과 특별오찬을 갖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 혁신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