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구제 금융으로 연명중인 제너럴모터스,GM의 왜고너 회장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블룸버그 통신 등 미국 언론들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왜고너 회장이 조만간 사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미국 언론들은 그러나 왜고너 회장의 사임 이유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왜고너 회장은 지난 19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회장직에서 물러날 의사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왜고너 회장의 사임 소식은 오바마 대통령은 내일 GM을 비롯한 미국 자동차 업계의 구조조정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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