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부산 지역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앞으로 국가암검진 시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을 전액 부산시로부터 지원받는다. 부산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암검진 비급여 비용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국가암검진을 받을 때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을 시비로 100%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의료수급자 1만3,3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부산시는 저소득 가구가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의료이용 및 의료서비스에서 배제되는 경험을 겪고 있다고 보고 취약계층의 암검진 비급여 부분을 지원하는 계획을 수립해 왔다.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암검진 비용은 무료이지만, 일부 비용이 발생하는 위내시경 검사 시 수면검사비용 등을 지원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암검진율을 높이고자 기획된 것이다.
부산 지역은 전국적으로 암 사망률이 높은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국가암검진 수검률이 36.5%로 전국 평균 37.8%보다 낮다. 또 의료수급권자의 국가암검진 수검률(27.0%)은 건강보험가입자 국가암 수검률(37.6%)보다 10% 이상 낮아 취약계층의 국가암 검진 수검률 향상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됐다.
서병수 시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으로 부산시민의 건강지표가 향상 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