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1월 한 달간 서울 집값이 0.8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달 서울의 집값은 지난달 대비(12월 11일 대비 1월 15일 기준) 0.86% 올라, 지난달( 0.59%)보다 상승률이 0.27%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부동산 규제 강화 기조에 투자수요 대비 매도 물건이 부족한 강남권과 양천은 재건축과 고가아파트 위주로, 한강변 주변단지의 개발호재가 있는 성동‧광진에 수요가 유입되며 값이 오른 것이라고 감정원은 분석했다.
강남구는 2.72%, 송파구 2.45%, 서초구 1.80%, 양천구 1.52%, 강동구는 1.32% 상승했다.
전국 집값은 0.14% 상승해 서울에 비해 6배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국 전월세 시장은 0.04% 하락을 기록했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0.08%, 0.01% 집값이 올랐다. 지방은 0.05%내려 지난달보다 낙폭을 키웠다. 대구(0.25%), 세종(0.21%) 등은 오른 반면, 경남(-0.31%), 울산(-0.30%), 경북(-0.18%) 등은 떨어졌다.
이달 서울 집값은 평균 5억5723만3000원으로 지난달(5억4915만원)보다 1.47% 올랐다. 이는 이달 전국 평균 집값(2억8061만5000원)의 두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수도권 3억8271만3000원, 지방은 1억8806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주택유형별 상승률은 아파트 0.14%, 연립주택 0.09%, 단독주택 0.18%를 기록했다. 아파트와 연립주택은 지난달 대비 상승폭이 커졌지만 단독주택은 줄었다.
규모별 아파트 매매가격은 135㎡초과(0.62%), 85㎡초과~ 102㎡이하(0.48%), 102㎡초과~135㎡이하(0.38%), 60㎡초과~85㎡이하(0.15%), 40㎡초과~85㎡이하(0.02%)는 오른 반면, 40㎡이하(-0.06%)는 내렸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전국 집값은 오는 4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하반기 DSR 도입, 국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입주물량 증가등으로 상승폭이 축소할 것”이라며 “전국 전월세 시장은 입주물량 증가, 지역경기 침체로 인해 하락세가 계속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서울 아파트는 지난해보다 많은 입주물량과 원활한 전세공급으로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의 하락세가 계속될 것”이라며 “강남권도 올해 말 송파 헬리오시티에 약 1만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전체적으로 장기적인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