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위자가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충돌에서 최루탄을 다시 던지자 경찰의 유혈 진압 작전에서 반체제 인사인 오스카 페레스가 총에 맞아 숨진 것을 규탄하기 위해 시위를 벌였다.
이송갑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