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부산에 사는 신혼부부나 다자녀가구는 올해부터 민간공동주택을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분양 받을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올해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민간공동주택 특별공급 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촉진하고자 부산시 건축위원회 운영세칙 심의 기준을 개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주택 특별공급사업에 민간사업자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용적률과 높이제한을 완화해주기로 한 것이다.
혼인 적령기 젊은이의 결혼 장려와 다자녀 출산의 유도를 위해 민영주택 공급자가 공급세대수 25%(신혼부부 10%, 다자녀가구 15%)를 특별공급하고 분양가를 5% 할인 공급하도록 하는 것이 담겼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관련분야 건축위원과 민간전문가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할인분양에 따른 분양수입 감소분 보전 방안을 마련했다.
부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대상 중 리모델링이 용이한 구조를 적용하거나 공개 공지를 설치하는 공동주택이 특별공급 분양가 할인을 적용할 경우 미적용 사업보다 많은 범위의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를 완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공급은 결혼 적령기 젊은이의 결혼을 장려하고 다자녀 출산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다양한 인센티브로 민간공동주택 사업자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