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29일 오전 경북 경주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국 핵공업집단공사(CNNC) 대표단과 방폐물 관리사업의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단 이사장과 주요 간부, CNNC 대표단의 챈광 부주임, 왕주 부원장을 비롯 CNNC 산하 4개 기관 고위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경주 방폐장 부지선정과 설계, 건설, 운영경험, 제도적 관리, 방폐물관리기금 관리현황, 국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고준위 방폐물 관리와 원전해체, 지하 연구시설(URL) 건설, 운영 등에 대해 상호 경험을 공유하기로 협약했다.
중국은 현재 표층방식의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 2개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용후핵연료 처분시설은 오는 2020년 부지선정을 시작해 2050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단은 향후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 부지선정과 중저준위 방폐물 관리기술 수출 등을 위해 중국과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NNC는 30기의 원전을 신규 건설 중인 중국 내 3대 원자력 기업이다.
차성수 이사장은 “중저준위 방폐장의 안전한 운영은 물론 에너지 전환에 따른 원전 해체와 고준위방폐물의 안전한 관리 등 방폐물관리 전담기관으로서 공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