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전라남도는 청년창업농의 초기 투자자본 부족 해소와 영농활동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청년 창업농장 조성사업’을 추진, 창업농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시설개보수 및 임차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올해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들여 10개소를 조성할 계획으로 순천, 광양, 곡성, 고흥, 보성, 강진, 해남, 영광, 장성, 진도에 각 1개소씩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영농경력이 없거나 독립경영 3년 이하인 만 18~40세 청년농으로 병역필 또는 여성 포함 병역면제자입니다.
대상자별로 2천500만 원 한도에서 활용 가능한 하우스, 축사, 버섯 재배사 등의 농업시설물 개보수 비용(하우스 자재, 양액재배 시스템 등) 및 시설 1년 임차비를 지원합니다.
사업에 참여를 바라는 청년 예비농은 거주 읍면동에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시군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간 시설을 활용해 영농을 유지해야 하며, 영농기술 습득 및 역량 강화를 위해 5년간 영농교육을 이수하거나 선도농가와 멘토링제에 참여해야 합니다.
김선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 창업농장 조성사업은 농산업 창업 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본투자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사업 기간 동안 선도농가들에게 영농기술을 전수받는 등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농산업 창업에 도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청년 창업농장 조성사업’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굴한 2017년 전라남도 신규 시범사업입니다. 지난해 2억 5천만 원(도 30%, 시군 70%)의 예산을 들여 나주 2개소, 곡성, 고흥, 강진, 해남, 장성, 완도, 진도, 신안에서 각 1개소씩 총 10개소를 육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