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여수시가 쌀을 생산한 농지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일정액을 지원하는 쌀 생산조정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쌀 생산조정제가 올해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추진된다.
쌀 생산조정제는 쌀 가격 안정화와 벼 이외 타 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 농업경영체가 2017년산 쌀 변동직불금을 받은 농지에 올해 벼 이외의 다른 작물을 재배할 경우 일정금액을 보전하는 내용이다.
올해 여수시의 계획면적은 총 151㏊이며 지원액은 ㏊당 조사료 400만 원, 일반작물 340만 원, 두류 280만 원이다.
과잉생산이 우려되는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 등 5개 품목은 제외된다.
희망자는 내달 23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사업신청서와 마을 대표의 확인을 받은 약정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쌀 생산조정제는 공급과잉에 따른 쌀값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