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광주시는 지난 24일 경안4통 마을회관에서 경안동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과정은 구도심 노후주거지 주민을 대상으로 직장인, 거주민 등 누구나 저녁시간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 특강(홍경구 교수, 단국대학교 건축과) 2회, 우수사례지 견학(수원시 행궁동, 성대골 에너지자립마을) 2회, 우리 마을 문제점 파악과 개선(안) 도출, 성과발표회(박상희 소장, 경관연구소 아랑) 4회 등 총 8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찾아가는 도시재생 대학’이 장소 중심적 프로그램으로 함께 거주하는 마을주민이 지역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실질적인 마을 개선안을 도출함은 물론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원데이(1day) 도시재생 클래스'를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이 도시재생을 이해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도시재생대학을 3회에 걸쳐(기본과정 2회, 심화과정 1회)를 실시했으며 2017년 하반기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에 참여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지역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