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환경단체가 4대강 사업 문건을 파기했다는 의혹을 받는 수자원공사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피고발인으로 적시해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 측은 이날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 접수한 고발장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4대강 사업에 관련해 원본 문서와 보존 기간이 남은 문서를 파기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4대강 사업에 책임이 있는 수자원공사가 기록물 보존 및 파기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관련 문서를 파기한 것은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행위로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환경운동연합은 "4대강 사업 문서는 준영구기록으로 평가해야 하며 기록관리심의위원회를 통해 폐기 여부를 협의해야 한다"면서 "불법 문서 파기는 사회에 미치는 피해가 심각하므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제보를 통해 "수자원공사가 4t 분량의 4대강 관련 자료를 파기하고 있다"고 밝히자 국가기록원과 국토교통부가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공사 측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면서 "사무실 이전 과정에 보관 중인 자료를 폐기한 것으로 중요 문서를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파기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