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베트남은 23일 카타르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선수권 준결승에서 카타르를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 4-3으로 꺾었다. 후반 42분 실점 후 1분 만에 동점을 만든 것이 분수령이었다.
2016 AFC U-23 선수권 15위에 그쳤던 베트남은 2년 후 2위를 확보했다. 전임 미우라 도시야(일본) 감독과 비교할수록 박항서 감독이 돋보이는 효과를 낳고 있다.
박항서 감독의 결승진출은 AFC 주관대회가 존재하는 U-16부터 성인대표팀(A팀)까지 모든 연령대로 범위를 넓혀도 베트남 축구 역대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 전까지 베트남은 A팀의 1956·1960년 아시안컵 4위가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간 것이었다. 청소년경기에서는 2016 AFC U-19 선수권 준결승이 아시아대회 최대 성과였다.
베트남은 27일 우즈베키스탄과 2018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치른다. 아시아축구연맹 연령대 선수권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