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이주민이 2018년 1월 22일 이스라엘의 헤르질리야에 있는 르완다 대사관 밖에서, 아프리카 난민들과 망명 신청자들을 이스라엘에서 강제로 팔레스타인으로 추방하려는 이스라엘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스라엘은 1 월 3 일에 4 월까지 수만명의 아프리카 이민자를 강제로 체포하여 이들을 체포하겠다고 위협하는 계획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불법적으로 이스라엘에 입국 한 약 38,000 명의 이민자, 주로 에리트레아 인과 수단 인이 3 월말까지 출국해야한다. 이스라엘 정부는 수단과 에리트레아가 위험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르완다와 우간다와 협상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