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22일 검찰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재임 기간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SD) 전 의원에게 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해 사무실을 전격 압수 수색을 하자 참모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 전 의원에 대한 검찰의 수사 이유를 두고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고 반발했다.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진 직후 이 전 대통령은 측근들과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향후 대응 기조를 논의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밝혔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원 전 원장이 국정원장 연임청탁을 목적으로 이상득 전 부의장에게 돈을 갖다 줬다는 내용이 압수수색 영장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다고 이 참석자는 전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그 무렵 원 전 원장이 몇 차례 그만두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남북관계 등 여러 상황을 이유로 설득해 재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회의 후 삼성동 사무실을 빠져나가면서 현장에 있던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즉답을 피한 채 “비가 많이 온다”라고만 답한 채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MB정부 핵심인사 2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