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22일 검찰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재임 기간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SD) 전 의원에게 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해 사무실을 전격 압수 수색을 하자 참모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 전 의원에 대한 검찰의 수사 이유를 두고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고 반발했다.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진 직후 이 전 대통령은 측근들과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향후 대응 기조를 논의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밝혔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원 전 원장이 국정원장 연임청탁을 목적으로 이상득 전 부의장에게 돈을 갖다 줬다는 내용이 압수수색 영장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다고 이 참석자는 전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그 무렵 원 전 원장이 몇 차례 그만두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남북관계 등 여러 상황을 이유로 설득해 재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회의 후 삼성동 사무실을 빠져나가면서 현장에 있던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즉답을 피한 채 “비가 많이 온다”라고만 답한 채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MB정부 핵심인사 2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