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국민과 함께하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이 내달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관련해 시가 훈련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는 등 국가안전대진단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시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예방활동이다.
시설물과 건축물, 공작물, 해빙기 위험시설, 유해 화학물, 기타 분야 등 모두 6개 분야 1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위험요소가 발견됐을 때는 보수‧보강, 사용 제한, 사용금지 등 안전조치를 후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협조사항도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청 소관부서에서 진단 대상을 선정한 후 민간시설의 소유주 또는 관리인에게 점검표를 발송하면 점검표를 받은 소유주와 관리인은 자체점검 후 그 결과를 시청 소관부서에 회송해야 한다.
또 소관부서에서 자체점검 결과서를 받은 후 일정 범위 내에서 실시하도록 돼 있는 확인점검 시에도 적극 협조해야 한다.
시는 더불어 안전신문고 앱 또는 웹(www.safepeople.go.kr)을 통한 안전 위협 요소에 대한 신고를 당부했다. 3월 말까지 안전신문고를 이용해 신고하는 초·중·고등학생에게는 최대 15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진단 기간 사고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과 공동주택, 대형건축물과 동일 유형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화재 취약시설, 대형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단을 실시 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한 사회, 재난 없는 안전도시 정읍이 될 수 있도록 국가안전대진단에 시민 여러분들께서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