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2018년 동계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심석희(한국체대)가 코치로부터 폭행을 당해 선수촌을 이탈했다가 이틀 만에 복귀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8일 빙상계 관계자는 "A씨는 심석희에게 스케이트를 배우라 권유하고 지도해온 지도자"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심석희의 페이스가 잘 올라오지 않아 코치와 마찰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때문에 손찌검이 발생했고 심석희 역시 자존심이 크게 상해 선수촌을 이탈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올림픽 경기를 앞두고 여자대표팀 주장인 심석희에게 부담을 준 것 같다"고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대표팀으로부터 보고를 듣고 해당 코치를 우선 직무정지 시켰다. 손찌검 여부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심석희는 선수촌에서 이탈 후, 이틀 만에 다시 복귀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선수 개인은 물론 팀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사건처럼 선수에게 코치가 폭력을 휘두르는 일은 2004년에도 있었다. 당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코치 김소희가 선수들을 폭행해 선수들이 선수촌을 떠난 사건이다. 선수들은 빙상연맹에 제출한 진술서에 "스케이트 날 집으로 목덜미를 잡고 때렸다. 아이스 하키채로 맞아 몸에 멍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