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신안군이 지난 1월 9일부터 불어닥친 강풍으로 전 해역에 유입된 모자반과 지속적으로 밀려든 모자반 처리에 고심하고 있다.

최근 신안군 전역에 유입된 모자반은 1,700여톤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해수욕장 및 해안가에 유입된 모자반은 천혜의 관광지를 오염시키고, 김양식 시설 등에 부착함으로써 김 채취시 사전 제거작업으로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고스란히 어가피해 및 소득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신안군은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비 등 예산 7억 8천 5백만원을 읍면에 긴급 배정하여 해안가에 유입된 모자반 및 양식장에 부착된 모자반을 수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등 발빠른 대처를 보이고 있다.
또한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모자반 발생원인, 경로 등은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이를 규명하고, 이번 모자반 유입으로 발생한 양식 시설물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의 조사를 통하여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농어업 재해대책법에 따라 복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신안군에서는 지난 2015년도에 1,800여톤의 모자반이 유입되어 17억의 예산을 투입해 처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