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고성군은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온난화 대응 미래농업관에서 시험 생산 중인 아라비카 커피열매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미래 농업의 수입원 개척을 위해 지난 2015년 12월에 재배면적 288㎡에 커피나무 80그루를 식재했다. 이번에 수확한 아라비카 계통의 커피는 가공용이나 인스턴트 커피용으로 이용되는 로부스타 계통과 달리 시중에서 원두커피로 활용되고 있는 품종이다.
군은 고성에서 재배하고 수확한 커피의 명칭을 '고아라'(고성에서 생산하는 아라비카 커피)로 정하고 재배기술 확보·축적 후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고성군 온난화 대응 미래농업관은 2244㎡ 규모에서 아라비카 커피를 비롯한 파파야, 패션프루트, 애플망고 등 온난화 기후에 대비한 6개 작물을 선발해 시험 재배를 하고 있다.
김진현 농식품개발과장은 “미래농업의 수입원을 개척하기 위해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작물을 시험재배하고 있다”며 “고성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최대한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개발하는 사업 추진에 역량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