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전기장판에서 환경 호르몬이 대량 검출,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전기장판에서 생식기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환경 호르몬이 대량 검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시중에서 잘 팔리고 있는 전기장판류(전기매트 10개, 전기장판 8개) 18개 제품 중 15개에서 프랄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된 업체 제품은 다음과 같다.
△㈜일월아이엔티 IW-CFS14 ▲㈜한일생명과학 HS-140 ▲㈜구들장 MH-M-100 ▲㈜선영코리아 HS-100 ▲(유)다은 HIC201 ▲㈜우진의료기 WJ-0002 ▲해담(㈜홈사랑) HSR-200 ▲㈜보국전자 BK-F3251S ▲㈜영광하이테크 TAU-015 ▲㈜제이원커머스 MEM-3080 ▲삼양전기산업사 SY-S ▲㈜대원(㈜정다운) DW-7001(NHI-6000) ▲㈜신우 SW-201Y ▲㈜신유일전자 Y-75 ▲㈜신일상사(대성전자) DS-201 등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열을 가하는 제품에 프랄레이트 가소제가 함유돼 있을 경우 가소제가 쉽게 용출될 수 있고 용출된 가소제는 피부를 통해 인체에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검출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로 정자 수 감소, 불임, 조산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에게 자발적 시정조치 권고했고, 국가기술표준원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안전요건 마련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