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전라남도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되는 2018년 개별 공시지가 확정을 위해 현지답사와 함께 위성영상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개별 토지특성 조사, 지가 산정, 산정지가 검증 등 산정 절차에 따라 추진,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 등으로 2018년도 토지가격을 확정하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전체 토지의 82%인 약 471만 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할 계획입니다.
특히 도시개발사업,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사업 지구 등 각종 개발사업지역에 대해 개별공시지가를 분양가격 수준으로 조정해 실거래가격과 일치시킨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시군 간 토지가격 균형 회의를 개최해 개별 토지특성은 같으나 행정구역이 달라 지가 불균형이 된 토지에 대해 적극 해소해 공평과세를 실현키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2월 9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완료하고, 지가산정 및 검증을 4월 12일까지, 지가열람 후 의견이 제출된 지가 검증은 5월 9일까지 마무리한 후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31일 결정․공시합니다. 이어 7월 27일까지 이의신청 지가 검증 및 처리를 완료하면 최종 확정됩니다.
박병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개별토지의 특성을 공간정보 위성영상 등 최신 기술과 현지 조사를 통해 정확하게 조사해 결정할 계획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할 것”이라며 “도민들께서는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이의신청 기간 등을 잘 알아뒀다가 본인 소유의 토지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의견이나 이의가 있을 경우 해당 시군 담당부서에 반드시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