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중계, 상계, 당고개 등 3곳 근린공원에 '얼음썰매장'을 조성하고 13일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원 유휴공간 바닥에 방수비닐을 깔고 0.5m 높이의 모래마대로 물막이벽을 설치한 후 자연결빙하여 얼음썰매장을 조성했다. 중계근린공원 무대주변에 280㎡, 상계근린공원 분수대 주변에 484㎡, 당고개근린공원 암벽장 주변에 280㎡ 규모다.
썰매장은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매시 10분 휴식)까지 평일, 주말 언제나 이용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단 운영기간과 시간은 날씨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썰매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2인 이상의 안전요원을 상주시키고, 구급약 비치,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등의 의료지원도 병행한다.
이와 더불어 구는 중계근린공원에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을 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장’도 별도 마련하였다.
얼음썰매장은 2014년 첫 개장 이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1일 평균 300여명이 찾는 겨울철 놀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지역 내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얼음썰매장을 개장하게 됐다"며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전통 겨울놀이를 체험하며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