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11일 오전 이른 시간부터 롯데 자이언츠가 넥센 히어로즈에서 뛰다가 FA 자격을 얻은 채태인을 영입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넥센 히어로즈 관계자는 11일 "채태인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하기로 롯데와 구두로 합의했다"며 "서류 작업 등 행정적인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채태인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었다. 원소속팀인 넥센은 채태인의 가치를 인정했지만 '홈런왕' 박병호가 복귀하고, 장영석이 잠재력을 드러낸 상황에서 포지션이 겹치는 채태인이 설 자리는 없었다.
넥센은 보상 선수 없이 채태인을 풀어주겠다고 발표했지만, FA 시장 개장 후 두 달이 지나도록 어느 팀과도 계약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롯데가 영입에 나섰다. 롯데는 대신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을 제안했고, 두 팀은 이에 구두로 합의했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는 구단이 FA를 영입할 때 엄청난 규모의 보상을 피하고자 취하는 계약 형태다.
롯데 측은 "채태인 영입을 검토 중인 것은 맞다"고 했다.
채태인은 지난 시즌 109경기에서 타율 0.322, 12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장타율 0.500, 출루율 0.388로 건재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