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4년차를 맞아 지역의 우수한 숲 모습을 담은 ‘숲과 사람을 담다’ 295쪽 분량의 화보집 1천부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숲과 사람을 담다’ 화보집은 산림청 주관 녹색도시·명상숲 우수사례 공모 수상지역과 시군에서 자랑하고 싶은 도시숲, 가로수, 마을숲, 치유숲 등 141개소를 추천받아 제작됐습니다.
숲의 위치, 조성 기간, 조성 내역, 특이사항 등을 수록했으며, ‘숲 속의 전남’ 만들기가 2015년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받은 상사업비 5천만 원(국비 100%)을 활용해 지난해 1년 동안 작업을 마쳤습니다.
전라남도는 시군 산림부서와 산림조합, 숲속의 전남 협의회, (사)숲속의 전남 등 ‘숲 속의 전남’에 참여한 도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입니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처음에는 보잘 것 없는 숲이었지만, 거대한 숲을 이루고자 했던 많은 분들의 희망과 노력, 긴 정성으로 위대한 자산이 됐다”며 “숲 속의 전남 화보집이 앞으로 숲을 조성하고 가꾸는데 척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