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의료원(원장 손병관)이 5년 연속 보건복지부의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청주의료원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한 전국 유일의 지역거점 공공병원이 됐다.
2006년부터 시작된 평가에서 청주의료원은 그동안 총 7번의 A등급을 받았다.
복지부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고 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 등 전국 39개 병원을 대상으로 운영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평가는 '양질의 의료'와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경영'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청주의료원 관계자는 "최근 심혈관센터와 인공신장실을 개소하는 등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의료원은 2주기 인증의료기관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지정(충청권),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 지정, 의‧한협진 병원 지정 등을 통해 모범적인 공공의료기관의 행보를 지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