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빅리그 복귀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미국 비자를 받지 못해 메이저리그 복귀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만약 올해도 비자를 받지 못하면 피츠버그에 방출을 요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5일(한국시각)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며 복귀를 준비 중인 강정호를 현지 취재한 것을 바탕으로 향후 전망을 내놓았다.
강정호는 아길라스에서 뛰면서 타율 .143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아길라스를 지휘한 매니 액타 감독은"강정호가 적응에 실패했다. 익숙하지 않은 리그였고 일정도 들쭉날쭉했다. 두 달 사이에 5kg이 빠졌다"고 강정호가 낯선 도미니카에서 재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음을 밝혔다.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강정호를 곁에서 지켜본 액타 감독을 비롯해 넥센 히어로즈 시절 함께했던 브랜든 나이트, C.J. 니코스키가 지켜봤던 강정호의 재능에 관련된 일화, 그리고 KBO 리그 시절 류현진에게 마지막 홈런을 쳤던 장면을 소개하며 강정호를 집중 조명했다.
현재 미국 비자가 발급되지 않은 강정호에 대한 전망도 곁들였다. 이 신문은 "강정호가 비자 발급이 거부된다면 피츠버그에 방출을 요구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피츠버그와 4+1년 계약을 맺은 강정호는 내년 550만 달러를 받는 구단 옵션이 있다. 올해 연봉은 300만 달러.
만약 강정호가 KBO 리그로 돌아온다면 규정상 넥센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강정호와 마찬가지로 포스팅시스템을 거쳐 메이저리그로 진출했던 박병호 역시 규정에 따라 넥센으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