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은 지난 1월 1일 오후 서귀포 남쪽 116km 해상에서 소계어 11888호를 나포했다고 밝혔다.
나포된 어선 소계어 11888호는 중국 절강성의 단타망 선적으로, 허가표지판과 선박 서류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채 무허가 어업활동을 하고
경비함에서 내려온 고속단정이 배를 세우라는 정선 명령을 내렸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고속단정이 접근하자 중국 선원들은 오히려 쇠파이프를 들고 해경 대원들을 위협했다. 해경 대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재빠르게 중국어선에 올라타 선원들을 한 명, 한 명 제압하고서 나서야 배는 멈춰 섰다.
지난 2017년 12월 19일 오전 3시경 중국 강소성 우창항에서 출항한 해당어선은 어업활동 허가도 받지 않은 채 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어업협정선 내측에서 조업했다.
이 어선은 같은 날 오후 3시 50분경 서귀포해경 경비함정 3003함을 발견하자 어망을 절단, 해상에 투기하고 도주하다가 도주 7분 만인 오후 3시 57분경 나포됐다.
한편, 작년 한해 동안 제주해경이 나포한 불법조업 중국어선은 총 46척으로 담보금은 33억 7천만 원에 달한다.
김도준 제주해경청장은 "제주 바다 어족 자원 보호와 해양 주권 수호를 위해 불법 조업 외국어선, 특히 무허가 어선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