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받은 혐의로도 4일 재판에 넘겨지게 된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국정원 특활비 상납 사건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을 오늘 오후 기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재임 중 남재준ㆍ이병기ㆍ이병호 전 국정원장 등으로부터 매달 5000만~1억원씩 약 40억원의 특활비를 안봉근ㆍ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을 통해 뇌물로 상납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서 안ㆍ이 전 비서관을 구속기소하면서 박 전 대통령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및 국고손실 등 혐의 공범으로 적시했다.
검찰은 전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기소 계획을 밝히면서 "박 전 대통령 이외에 국정원 관련자들은 박 전 대통령 기소 이후 순차적으로 (기소) 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국정원 특활비 상납 사건과 관련해 조윤선·김재원·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수집할 수 있는 관련 진술과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저희가 확인했다"며 "현금이기 때문에 (용처를 밝히는데) 한계는 있지만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