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정현(한국체대)이 뭘러를 제압하고 기뻐하는장면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세계 58위, 한국체대.이 2018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정현은 2일.한국시간 호즈 브리즈번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1회전서 질 뮐러.25위, 룩셈부르크.를 2-0(6-3 7-6(1))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넥스트 제너레이션서 정상에 오르며 한국 선수로는 14년 만에 ATP투어 우승을 차지한 정현은 새해 벽두에도 상승세를 이었다.
정현의 상대 뮐러는 35세의 베테랑으로 2001년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번대회는 5번 시드를 받았으며 커리어 통산 투어 우승은 2번 달성했고, 지난해 7월 랭킹 21위까지 올랐던 강호다.
정현은 왼손잡이인 뮐러를 상대로 서브 에이스에서 7-19로 밀렸지만 브레이크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잡아내면서 손쉽게 경기를 풀었다.
특히 정현은 2세트서 타이브레이크 위기를 맞았지만 상대에게 1점만 허용하는 대범함을 뽐내며 완승을 챙겼다.
정현의 16강 상대는 카일 에드먼드(50위·영국)로 확정됐으며 정현과 에드먼드는 이제까지 2차례 만나 1승씩 주고받았다.
첫 번째 맞대결이었던 2015년 호주 챌린저 대회 8강에서는 정현이 2-0으로 승리했고 지난해에는 미국 워싱턴 D.C 시티 오픈 1회전에서 만나 정현은 0-2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