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전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가 교도소에서 심한 폭행을 당했다며 교도관 4명을 고소했다.
한 교도관이 가만히 있는 정 씨(37)에게 심한 욕설을 했고, 화가 난 정 씨가 창틀 사이로 교도관의 눈을 찌르자, 갑자기 교도관 4명이 독방으로 한꺼번에 들이치더니 머리를 바닥에 찧고 발로 정 씨의 옆구리를 때렸다 게 정 씨의 주장이다.
뿐만 아니라 교도관들은 고소에 대한 보복으로 사흘 동안 정 씨를 주먹과 무릎으로 때렸고, 2주가 넘도록 수갑을 세게 조여 정 씨의 양 손목에는 염증이 심하게 낫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교도소 측은 서면답변으로 폭행과 가혹행위는 전혀 없었고 정 씨의 상처는 자해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또 폭행이 일어난 독방에는 CCTV가 없어 당시 상황을 확인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교도소 측은 취재진에게 정 씨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취재 결과, 현재 정 씨는 왼발에 동상을 입고 손목의 염증도 다 낫지 않아 치료가 필요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