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V스쿨 진행해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V스쿨을 1/26(월)일부터 1/29(목)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일간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청소년 V스쿨은 △자원봉사 기초교육, 동물모양 쿠키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양말목 냄비받침대 및 휴지걸이 ...

가상화폐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해 온 비트코인의 시장지배력이 사상최저로 추락했다.
지난달 중순 이후 가격이 급락한 데다, 리플 등 다른 가상화폐가 빠르게 성장했기 때문이다.
가상화폐 시황 중계회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2318억달러(약 246조5000억원)로 전체 가상화폐 시장의 36.1%를 차지했다. 가상화폐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초만 하더라도 80% 이상이었다. 하지만 이더리움, 리플 등 다른 가상화폐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비트코인 비중도 점차 하락했다. 지난 6월에는 비트코인 비중이 37.6%까지 내려갔으나, 이후 가격 급등으로 다시 올랐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300% 넘게 올랐다. 12월 한때 개당 1만9783.2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달 중순부터 가격이 다시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결국 1만3889.99로 지난해 장을 마쳤다. 시총 비중도 자연스레 줄어들었다.
반면 리플은 약진했다. 지난달 1일 리플의 가상화폐 시장 비중은 3%에 불과했지만, 최근 14% 이상으로 뛰어올랐다. 리플은 지난해 3만6000%라는 놀라운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더리움을 제치고 제2의 가상화폐로 뛰어올랐다.
미 경제매체 CNBC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서 한발 물러나 다른 가상화폐를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의 전망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에 대해 '사기'라고 평가 절하했으며, 유명한 원자재 투자자인 데니스 가트먼도 "비트코인 가격이 5000달러(약 530만원)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가상화폐 거래기업 옥타곤 스트레티지의 이사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10만달러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코인마켓캡 집계 기준 한국시간으로 3일 오전 7시 47분 현재 전날보다 10%가량 오른 1만5205달러 정도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