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지난 2015년 8월 개소한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보령지역 뿐만 아니라 홍성과 서천, 부여, 청양 등 충청남도 서남부지역을 아우르며 구인·구직자간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고용센터 8340건, 일자리지원센터 4070건, 복지팀 1364건 등 1만4664건의 상담으로 전년 보다 21% 상담건수가 증가했고, 취업 인원도 고용센터 3215명, 일자리지원센터 1811명, 여성새로일하기센터 810명 등 모두 5836명이 취업해 전년대비 30.2%의 취업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센터(5회), 취업박람회(2회), 구인구직만남의 날(7회), 현장면접(68회)으로 191명이 취업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밖에도 실업급여 및 재취업 지원, 직업진로지도와 직업능력개발, 여성고용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모성보호급여, 서민금융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소득층과 청·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취업성공패키지도 운영하고 있다.
복지서비스로는 기초생활보장 급여 상담과 제공, 자활 상담 및 육성지원, 노인 돌봄 및 가사간병, 장애인 활동보조, 산모신생아 도우미 등 각종 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 안내와 연계, 보육·교육·보건 등 연계지원이 가능한 상담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기존 일자리를 연결하는 고용센터외에도 여성새일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서민금융센터, 복지지원팀, 원스톱일자리센터 등을 한곳에 모았기 때문에 한번 방문으로 다양한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구인기업과 구직희망자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크게 줄였다.
김동일 시장은“지난 2015년 개소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 간 협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를 실현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미스매칭 해소와 취업 취약계층,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