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무술년 새해 첫 날에 20~30대 남성 3명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인 1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산청군의 한 창고 안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A(36)·B(33)·C(27)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 씨 소유의 차 안에서는 수면제와 연탄 화덕 등이 발견됐다. 유서는 없었다.
경찰은 차량 내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이들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들이 빚과 구직난 등으로 힘들어했다는 취지의 유족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차량이 지난달 29일 진주에서 산청으로 진입했지만 그 이후 행적이 없는 점에 미뤄 당일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들이 경기 수원·경남 거제 등 서로 연고지가 다른 점 등에 비춰 자살 사이트 등을 통해 만나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