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전라남도는 올 한 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4천100억 원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시설자금은 총 700억 원 규모입니다. 창업기업 또는 기존 제조업체가 공장 신축, 생산설비 구입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기업당 최대 15억 원을 금리 2.4%(변동)로 8년간 저리로 융자합니다.
운영자금은 3천100억 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이며, 대출이자의 3%까지 이자를 지원합니다.
또한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담보력이 부족하고 신용도가 낮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 벤처기업 및 청년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 엔젤펀드 50억 원, 빛가람 펀드 130억 원, 청년펀드 120억 원 등 총 3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2018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2일부터 자금별 접수기관인 전남중소기업진흥원,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세부 지원 기준 및 제출 서류 등은 전라남도 누리집(http://www.jeonnam.go.kr, 분야별 정보→일자리․경제→기업지원)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임채영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올해도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기술 개발, 자금 지원, 수출, 판로 개척, 인재교육 등 지원을 통해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