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전라남도는 올 한 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4천100억 원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시설자금은 총 700억 원 규모입니다. 창업기업 또는 기존 제조업체가 공장 신축, 생산설비 구입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기업당 최대 15억 원을 금리 2.4%(변동)로 8년간 저리로 융자합니다.
운영자금은 3천100억 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이며, 대출이자의 3%까지 이자를 지원합니다.
또한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담보력이 부족하고 신용도가 낮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 벤처기업 및 청년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 엔젤펀드 50억 원, 빛가람 펀드 130억 원, 청년펀드 120억 원 등 총 3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2018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2일부터 자금별 접수기관인 전남중소기업진흥원,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세부 지원 기준 및 제출 서류 등은 전라남도 누리집(http://www.jeonnam.go.kr, 분야별 정보→일자리․경제→기업지원)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임채영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올해도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기술 개발, 자금 지원, 수출, 판로 개척, 인재교육 등 지원을 통해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