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전라남도와 광주시, 전라북도는 1일 열린 ‘전라도 천년맞이 타종식 행사’에서 3개 시․도의 협력과 동반성장, 미래로의 비상을 표현하는 ‘전라도 천년기념 슬로건 및 엠블럼’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전라도 3개 시·도는 전라도 천년의 역사적 의의와 미래 비전을 지역민들과 공유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천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라도 천년기념 슬로건 및 엠블럼’은 전라도 이미지 개선사업의 하나로, 전라도 천년의 의미와 미래비전의 상징체계를 구축해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3개 시·도에서 공동으로 추진, (재)광주디자인센터에서 맡아 진행했습니다.
대내외 인식 강화와 참여 유도를 위해 전 국민 대상으로 슬로건을 공모한 결과 2천16명이 참여했으며, 디자인, 역사, 인문 등의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압축된 슬로건과 엠블럼 디자인에 대해 1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 선정했습니다.
슬로건으로 선정된 ‘전라도, 천년을 품다 새천년을 날다’는 새가 알을 품어 성장하고 날갯짓 하는 것에 비유해, 천년의 역사를 품은 전라도가 이제 새 천년을 향해 힘찬 날갯짓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엠블럼 디자인은 슬로건의 문구를 콘셉트로 해 3개 시·도가 하나 돼 협력과 동반성장을 통해 미래로 비상함을 표현했습니다.
유영관 전라남도 문화산업디자인과장은 “천년 기념 슬로건과 엠블럼은 천년사업의 대표성을 갖고 있는 만큼 사전 조사부터 최종 선정 과정까지 전문가와 내외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며 “전라도 천년을 대표하는 슬로건과 엠블럼이 전라도 천년의 의미와 미래 비전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