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2017년 한 해 동안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으로 약 165여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유발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16일 복싱 실업팀 동계합숙 훈련을 시작으로 12월 24일 개최된 제19회 국회의장기 전국생활체육 배구대회까지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전지훈련 2회 포함)를 40회 개최, 선수 및 임원 등 3만5400여명의 손님을 맞았다.
이들은 대회 기간 동안 짧게는 하루, 길게는 20여일 동안 청양에 머물면서 골목상권 이용으로 숙박업소와 식당, 편의점 등 소상공인과 식재료 판매업체, 농산물 납품 농업인 등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렇듯 스포츠마케팅은 지역경제 활성화 뿐 만 아니라 골목상인들의 서비스 질 향상과 시설 개선, 군민의식 향상, 도시이미지 개선 등 청양의 모든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또한 100대 명산의 하나인 칠갑산과 흔들흔들 스릴 만점 전국 최장 출렁다리, 장곡사, 고운식물원 등 관광 인프라와 더불어 전국 각지에서 2시간 이내의 교통 요충지, 청결한 숙박, 인심 좋고 맛 좋은 건강한 먹거리 등이 청양을 찾아오는 선수 및 임원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등공신으로 꼽혔다.
이석화 군수는 “작지만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청양군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디딤돌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2018년에도 역동적이면서 정열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