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여수시가 이달 지역 63개 지진대피소에 지진대피소임을 알리는 안내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안내판은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야광 반사지로 제작됐다.
설치 위치는 옥외대피소 48곳, 옥내대피소 15곳 등 총 63곳이다.
현재 시는 공원 5곳과 학교 운동장 43곳을 옥외대피소, 여서동 주민자치센터 등 15곳을 옥내대피소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전체 지진대피소 현황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대피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북 포항 지진 이후 한국도 지진에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예고 없는 지진에 대비해 가까운 지진대피소를 꼭 파악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