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진도군이 투자유치를 통해 해수열을 이용한 최첨단 스마트팜 유리 온실 건립을 추진한다.
최근 진도군청 군수실에서 ㈜엔아이알(대표 남유승)과 진도군 일원에 ‘첨단 유리 온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진도군과 ㈜엔아이알은 MOU를 통해 ▲해수열을 이용한 최첨단 에너지절감 스마트팜 온실 건립 ▲친환경 농작물 재배단지 조성 등을 추진, 고소득 원예특용작물의 산업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1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8년 상반기부터 33,000㎡(10,000평) 규모의 스마트 유리 온실 시설 재배를 추진하며, 고용인원은 50명으로 예상된다.
㈜엔아이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진농업기술 보급으로 지역전략 특화품목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판매·관광이 결합된 6차 산업화 실현으로 지역농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적극적인 투자협력관계로 넓혀 갈 예정이다.
해수열은 해수 표층에 저장된 열에너지를 의미하며, 주로 건물의 냉·난방, 농가나 산업체 등에 필요한 열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지난 2015년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에 의해 신·재생 에너지 중 하나로 지정된 바 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진도군 원예 산업화 실현과 최첨단 농업시설 확대를 통해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진도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농산물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군민소득 1조원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