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전라남도가 실시한 2017년도 친환경농업의 유기인증면적, 친환경농업정책 등 22개 시·군 종합평가에서 친환경농업 “대상”을 수상하여 인센티브 사업 도비 1억2천만원을 확보하였다.
군에 따르면 2017년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3,396ha로 작년 대비 480ha가 증가하였고, 특히 유기농 면적이 1,100ha로 도내 유기농 7,871ha의 14%를 점유하여 유기농 1번지 전남 실현과 친환경농업 육성발전에 기여 및 성과가 두드러졌다. 또 벼농사 위주에서 소비자 기호에 부응한 채소, 과수 등 34개 품목으로 인증품목이 다양화했다.
또한 영암군은 벼 재배 15,630ha에서 79,055톤의 쌀을 생산하므로 전국에서 6번째, 도내에서 2번째 많은 논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친환경 쌀 생산은 2,976ha에 13,180톤을 생산하여 대도시 소비자 및 학교급식용쌀로 공급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연중 미질좋은 쌀을 공급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30억원 규모의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으로 유기농쌀 원료곡 저온저장 창고 3,300㎡ 신축, 벼 육묘장 2,500㎡ 설치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친환경농업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벼외에 밭작물, 시설채소 등 인증품목을 다양화하여 안정적인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전국 유기농 1번지 육성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