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FA 시장에 나온 오승환이 복수의 메이저리그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내년 시즌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6일(한국시간) 각 구단별 필요한 전력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비유해 풀이했다. 이 중 클리블랜드에 필요한 선물로는 오승환 영입이 꼽혔다.
MLB.com은 “클리블랜드는 조 스미스, 브리이언 스미스가 이적하면 생긴 공백에 오승환을 보내겠다”며 “오승환은 올 시즌 부진했지만 (내년) 충분히 반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의 등록명 ‘OH’와 클리블랜드가 속한 오하이오(OHIO)주의 알파벳 스펠링이 유사하다며 이에 관해 멘트까지 섞으며 재치 있는 의미도 부여했다.
앤드류 밀러 와 코디 앨런 등 정상급 불펜자원이 즐비한 클리블랜드지만 또 다른 주축선수들의 이적으로 공백 또한 적지 않고 오승환이 그 역할을 해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올 시즌까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뛴 오승환은 현재 FA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어떤 팀과도 계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