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지난 20일 예산 덕산스파캐슬 루비노홀에서 열린 충남도 기업 합동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한일(대표 한수재), ㈜에니켐텍(대표 강철원) 2개 기업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오시덕 공주시장을 비롯한 10개 시·군 단체장과 28개 투자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기업 소개와 생산품 전시, 투자양해각서 서명, 소통의 시간 등을 가졌다.
이 중, ㈜한일은 공산품부터 인테리어 벽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점착라벨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공주시 장기농공단지 3479㎡ 부지에 2019년 11월까지 총 사업비 114억원을 투자해 제4공장을 신설하기로 약속했다.
또, ㈜에니켐텍은 디스플레이 발광재료 등 정밀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공주시 검상농공단지 5296㎡ 부지에 2019년 8월까지 총 사업비 136억원을 투자해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하기로 약속해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시덕 시장은 “미국발 금리상승과 최저임금제 인상을 앞두고 많은 중소기업들의 우려가 깊어지는 상황 속에서 공주시에 투자를 결정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6기 활발한 기업유치 활동에 힘입어 정안, 보물, 월미2, 유구자카드산업단지의 분양을 대부분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유치한 기업들이 조기에 투자를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탄천산업단지 잔여필지와 신규 조성 예정인 남공주산업단지에 유망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