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하 광역복합센터) 발주·착공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성광역복합센터 개발 실시계획'이 국가통합교통체계 효율화법에 따라 중앙부처와 관련부서 협의를 끝낸 데 따른 것으로,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부지공사 발주와 착공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대전도시공사는 오는 28일 건축과 교통, 환경, 경영, 금융 등 14명으로 구성된 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사업수행능력과 재원조달계획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2월말에는 터미널 사업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 행복주택 건립사업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적정성 검토를 끝내고, 센터 진입도로와 함께 중앙 투자심사를 완료하는 등 오는 201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대전시 박옥준 운송주차과장은 “앞으로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실시계획이 승인된 만큼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도 사업자 선정과 협약을 체결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