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마약 밀수 및 흡입한 혐의로 법원에 출석한 이찬오 셰프가 심경을 고백했다.
구치소를 나온 이찬오 셰프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구치소를 빠져나왔으며 구치소 앞에 대기 중이던 취재진을 보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가방으로 얼굴을 가리는가 하면, 옆에 있는 건물 안으로 몸을 피하는 등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 했다.
하지만 자신이 몸을 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순간적으로 깨달은 듯 돌연 취재진 앞에 선 이찬오 셰프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작년, 재작년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 긴 시간 동안 대중들에게 받아 온 시선도 힘들었다”며 “마음이 아파 우울증이 와서 마약에 손을 댔다. 지금 제 삶이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지만 안풀렸다”고 말했다.
이찬오 셰프는 “앞으로 재판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다. 착하게 살려고 항상 노력했지만 안 풀리는 때가 많았다. 이번 계기로 더 착하고 똑바르게 살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 숙인 후 현장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