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마약 밀수 및 흡입한 혐의로 법원에 출석한 이찬오 셰프가 심경을 고백했다.
구치소를 나온 이찬오 셰프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구치소를 빠져나왔으며 구치소 앞에 대기 중이던 취재진을 보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가방으로 얼굴을 가리는가 하면, 옆에 있는 건물 안으로 몸을 피하는 등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 했다.
하지만 자신이 몸을 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순간적으로 깨달은 듯 돌연 취재진 앞에 선 이찬오 셰프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작년, 재작년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 긴 시간 동안 대중들에게 받아 온 시선도 힘들었다”며 “마음이 아파 우울증이 와서 마약에 손을 댔다. 지금 제 삶이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지만 안풀렸다”고 말했다.
이찬오 셰프는 “앞으로 재판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다. 착하게 살려고 항상 노력했지만 안 풀리는 때가 많았다. 이번 계기로 더 착하고 똑바르게 살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 숙인 후 현장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