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9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출국한 후 오후에 고노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대신과 양국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강 장관은 또한 아베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도 예방한다.
강 장관은 고노 외무대신과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한·일 관계, 북한·북핵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 측은 밝혔다.
최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 발사와 ‘국가 핵무력 완성’ 선언 등이 있었던 만큼 한일 양 측은 대북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담에선 역사문제에 대해서도 다룰 전망이다. 외교부는 ‘위안부 태스크포스(TF)’를 세워 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 검증하고 그 결과를 이달 안에 발표하기로 했다. 발표 시점은 ‘위안부 합의’ 2주년인 12월 28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강 장관이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갖기 때문에 ‘위안부 합의’ 재협상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양국 외교장관은 한·일 정상이 수시로 양국 수도를 왕래하며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셔틀외교’ 추진 구상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한·중·일 3국 정상회의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3국 정상회담은 일본이 개최할 차례다.
강 장관은 20일까지 방일 기간 안에 도쿄 한국문화원에 설치될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부스 방문과 특파원단 간담회 등의 일정도 함께 가질 예정이라고 외교부 측은 설명했다.
강 장관은 20일까지 1박2일 간의 방일 기간에 도쿄 한국문화원에 설치될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부스 방문, 특파원단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